경비 데이터 확인 2026-09-19
혼자 여행 경비 계산기
1인 기준 총액과 2인 대비 추가 비용을 계산합니다
이 조건이 다른 계산기에도 그대로 들어갑니다. 값을 바꾸면 여기도 같이 바뀝니다.
- 항공권—
- 숙소—
- 식비—
- 교통—
이 결과의 근거
숫자마다 어느 출처의 어떤 값을 썼는지 적습니다. "예시값"이 붙은 항목은 실제 요금 확인 전입니다.
이것도 계산해 보세요
계산 방식
혼자 갈 때 총경비 = 항공권 + 1인 숙소 + 식비 + 교통.
- 숙소: 도미토리 1베드, 1~2성 저가 호텔, 3성 호텔 싱글룸 중 하나의 1박 요금 × 박수.
- 식비: 그 도시 하루 경비 중 먹고 마시는 몫(아침 세트·식당 두 끼·맥주·커피)에 식사 방식 배수를 곱합니다(현지 식당 1.0, 편의점·마트 0.65, 섞어서 0.85).
- 교통: 그 도시 하루 경비 중 대중교통 편도 4회 몫. 비율은 도시마다 달라서 결과의 「이 결과의 근거」에 그 도시 값을 적습니다. 명소 입장료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 혼자 여행의 값: 둘이 가서 3성 호텔 더블룸을 나눌 때의 1인당 비용과 비교해, 그 차이를 보여 줍니다.
가정
- 항공권과 식비는 인원과 무관하게 1인 기준으로 같다고 봅니다. 실제로는 둘이 가면 택시·입장권 할인으로 교통비가 조금 줄 수 있습니다.
- 도미토리 요금은 6~8인실 기준입니다.
직접 써 본 경험
공연으로 갈 땐 알아서 호텔을 잡아줬지만 혼자 다닐 땐 폰에 호텔스닷컴, 아고다, 에어비앤비를 다 띄워놓고 비교했습니다. 예약 버튼 누르기 전에 현지 호스트나 호텔 지배인한테 직접 메시지를 보내 방 컨디션을 물어보기도 했죠. 사진빨에 속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귀찮긴 해도 이게 제일 확실했습니다.
물론 실패한 적도 있습니다. 경비 좀 아껴보겠다고 저렴한 숙소만 골라 돌아다녔더니 몸도 마음도 지쳐버려서 결국 중간에 5성급 고급 호텔로 도망치듯 들어갔습니다. 결과는? 처음 잡았던 전체 숙박비 예산보다 훨씬 많이 나왔죠.
이 계산기는 그런 인간의 의지박약까지 계산해 주진 못합니다. 도미토리 9박이 얼마인지야 숫자로 딱 찍어줍니다. 그 9박을 버텨낼 철인인지 아닌지는 본인만 아는 거고요. 저처럼 중간에 무너질 것 같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숙소 등급을 한 단계 올리거나 며칠은 좋은 곳을 섞는 게 총액으로나 정신건강으로나 이득일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가 못 하는 것
- 안전 비용(밤늦은 택시, 위치 좋은 숙소 프리미엄)은 숫자로 넣지 않았습니다. 혼자라면 그 몫을 비상금으로 따로 두세요.
예시 — 오늘 데이터로 계산한 값
아래 두 표는 글에 적어 둔 숫자가 아니라 이 페이지를 만들 때 계산기를 돌린 결과입니다. 데이터가 갱신되면 같이 바뀝니다.
| 항목 | 금액 | 비중 |
|---|---|---|
| 항공권 (1인 왕복) | 265,000원 | 33% |
| 숙소 (6박 × 37,300원) | 223,800원 | 28% |
| 식비 (7일, 현지 식당 위주) | 269,747원 | 33% |
| 교통 (7일) | 49,453원 | 6% |
| 합계 | 808,000원 |
하루 115,429원입니다. 둘이 가서 3성 호텔을 나누는 것보다 1인당 174,000원 쌉니다. 혼자 가면 무조건 비쌀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 1~2성 저가 호텔이 1박 37,300원인데 3성 호텔 더블룸을 반으로 나누면 66,300원입니다. 혼자라서 비싸지는 게 아니라 호텔을 고르면 비싸집니다.
| 항목 | 금액 | 비중 |
|---|---|---|
| 항공권 (1인 왕복) | 351,000원 | 52% |
| 숙소 (9박 × 16,600원) | 149,400원 | 22% |
| 식비 (10일, 편의점·마트 위주) | 125,527원 | 19% |
| 교통 (10일) | 45,381원 | 7% |
| 합계 | 671,308원 |
하루 67,131원, 둘이 갈 때보다 1인당 82,800원 쌉니다. 다만 항공권이 총액의 52%입니다. 식사를 편의점으로 돌려 아끼는 돈보다 항공권을 잘 잡는 쪽이 총액을 훨씬 크게 바꿉니다. 현지 물가가 싼 나라일수록 그렇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혼자 가면 왜 더 비싼가요?
숙소 때문입니다. 둘이 가면 방값을 나누지만 혼자면 방 하나를 다 냅니다. 항공권과 식비는 거의 같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숙소 유형을 가장 앞에 둡니다.
도미토리와 1~2성 저가 호텔은 얼마나 차이 나나요?
지금 데이터로는 도시에 따라 1박 2,400원~22만 원 차이입니다. 7박이면 2만 원~155만 원이라 총액에서 가장 크게 갈리는 항목입니다. 1~2성 저가 호텔 1인 표본이 얇아 뺀 나라는 계산기에서 그 선택지가 안 보입니다.
"둘이 갈 때 대비"는 어떤 기준인가요?
3성 호텔 더블룸을 둘이 나눠 쓰는 경우의 1인당 비용입니다. 나머지 항목은 같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