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데이터 확인 2026-09-15
짐 체크리스트 생성기
국가·계절·기간·목적에 맞는 체크리스트를 만듭니다
이 조건이 다른 계산기에도 그대로 들어갑니다. 값을 바꾸면 여기도 같이 바뀝니다.
+ 자세한 조건 (보조배터리, 액체, 여권)
2026-04-20부터 1인 2개까지입니다. 위탁은 안 되고 반드시 들고 타야 합니다.
제품에 Wh가 적혀 있으면 그 값이 우선입니다. 없으면 3.7V로 환산합니다.
남은 양이 아니라 용기에 찍힌 용량 기준입니다. 300ml 통에 조금 남아도 100ml 초과입니다.
넣으면 귀국일 기준 잔여 기간을 확인합니다. 비워 둬도 됩니다.
- 옷—
- 전기—
- 보조배터리—
- 사전승인—
이 결과의 근거
숫자마다 어느 출처의 어떤 값을 썼는지 적습니다. "예시값"이 붙은 항목은 실제 요금 확인 전입니다.
이것도 계산해 보세요
이 계산기가 답하는 것
짐 싸기에서 진짜 문제가 되는 건 “뭘 빠뜨렸나”가 아닙니다. 빠뜨린 건 현지에서 사면 됩니다. 문제는 가져갔는데 공항에서 빼앗기는 것, 그리고 미리 해 뒀어야 하는 걸 안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챙길 목록을 뽑으면서 그 두 가지를 같이 봅니다.
보조배터리 — 1년 반 사이 두 번 바뀐 규정
2026년 4월 20일부터 1인 2개입니다. 개당 160Wh 이하여야 하고, 100Wh를 넘으면 항공사 사전 승인이 필요합니다. 그 전에는 100Wh 이하 5개였습니다. 2025년 3월과 2026년 4월, 1년 반 사이에 두 번 바뀌었습니다. 작년에 다녀온 사람의 말이 지금은 틀립니다.
같이 바뀐 것이 더 성가십니다.
- 위탁 금지입니다. 캐리어에 넣어 부치면 X-ray에서 걸려 카운터로 되돌아갑니다.
- 기내 선반에도 못 넣습니다. 직접 소지하거나 좌석 앞주머니에 둬야 합니다.
- 비행 중 사용·충전이 금지입니다. 전자담배도 같습니다.
- 단자 단락방지 조치를 해야 합니다. 절연테이프, 배터리 1개당 지퍼백 1장, 보호 파우치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 항목을 공항에서 준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 아닙니다. 직접 챙겨야 하고, 액체용 1L 지퍼백과도 별개입니다. 보조배터리 2개에 전자담배 1개면 작은 지퍼백이 3장 더 필요합니다.
용량 표기가 Wh가 아니라 mAh뿐이면 이렇게 환산합니다.
Wh = (mAh ÷ 1000) × V (V가 안 적혀 있으면 3.7)
3.7V 기준으로 100Wh는 약 27,000mAh, 160Wh는 약 43,000mAh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20,000mAh 제품은 74Wh라 문제없습니다.
보조배터리와 교체용 배터리는 다른 항목입니다. 카메라·드론에 넣는 여분 배터리는 100Wh 이하로 1인 5개까지 따로 셉니다. 두 개를 합치면 틀립니다.
액체 100ml — 잔여량이 아니라 용기 용량
인천공항 문구는 “내용물의 잔여량과 관계없이 개별 용기 용량”입니다. 300ml 샴푸통에 30ml만 남겨 가도 그대로 버려집니다. 100ml 이하 공병에 옮겨 담아야 합니다.
지퍼백은 1L 한 장, 규격은 20.5×20.5cm 또는 15×25cm, 1인 1장입니다. 두 장으로 나눠 담아도 한 장만 통과합니다. 지퍼가 안 닫혀도 안 됩니다.
예외가 몇 가지 있습니다. 만 6세 이하를 동반하면 비행 중 먹일 유아 음식은 100ml 룰에서 빠지고, 100ml 넘는 액체 의약품은 의사 소견서나 처방전(국문·영문)이 있으면 됩니다. 면세점에서 산 것은 STEB 봉투가 미개봉이고 영수증이 들어 있으면 용량과 무관합니다. 다만 해외 환승이 있으면 환승 공항에서 뺏길 수 있습니다. 환승편이면 면세 액체는 도착지에서 사는 게 안전합니다.
어댑터가 필요한 나라, 필요 없는 나라
한국은 C·F타입입니다. 가는 나라가 C나 F를 쓰면 한국 플러그가 대체로 그냥 꽂힙니다.
| 어댑터 없이 되는 곳 | 반드시 필요한 곳 |
|---|---|
| 베트남 · 태국 · 필리핀 · 인도네시아 · 프랑스 · 스페인 · 이탈리아 · 독일 · 스위스 · 네덜란드 · 체코 · 튀르키예 | 일본 · 대만 · 중국 · 홍콩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호주 · 뉴질랜드 · 괌 · 인도 · 아랍에미리트 · 영국 · 미국 · 캐나다 |
플러그가 꽂히는 것과 기기가 도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일본 100V, 대만·괌 110V, 미국·캐나다 120V는 한국 220V보다 낮습니다.
충전기에 100-240V가 찍혀 있으면 어댑터만 있으면 되지만,
고데기·드라이기 같은 발열기기는 대개 단전압이라 제대로 안 돕니다. 현지에서 빌리거나 사는 편이 낫습니다.
사전승인 — 방향이 정반대인 두 종류
미리 해야 하는 것과 미리 할 수 없는 것이 섞여 있습니다. 이게 제일 많이 틀리는 지점입니다.
미리 해야 하는 것. 영국 ETA는 2026년 2월 25일부터 한국인도 의무이고 발급에 최대 3일이 걸립니다. 미국 ESTA, 호주 ETA도 여유를 두고 하는 게 맞습니다.
미리 할 수 없는 것. 태국 TDAC, 싱가포르 SGAC, 대만 TWAC는 도착 전 3일 이내에만 접수됩니다. 한 달 전에 하려 하면 아예 안 됩니다. 셋 다 무료입니다.
아직 안 하는 것. 유럽 ETIAS는 2026년 9월 현재 시행 전이라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EU 공식 사이트가 “운영 중이 아니다”라고 명시합니다. 지금 ETIAS 비용을 받는 사이트는 전부 사기입니다.
대만은 2025년 10월 1일부터 종이 입국신고서를 없앴습니다. 온라인 TWAC를 안 내면 입국심사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기내에서 종이를 달라고 해도 없습니다.
여권 잔여 기간
만료 전이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잔여 6개월 이상을 요구하는 나라가 많습니다. 베트남·대만은 명시된 곳입니다. 6개월이 안 되면 탑승 자체를 거부당합니다. 사증란 낙서나 기념 도장도 훼손으로 간주돼 입국 거부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어느 가방에도 못 넣는 것
챙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못 가져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 부탄가스캔, 라이터용 연료, 휘발유 등 인화성 물질
- 에어로졸 살충제, 락스
- 폭죽, 총기류
- 즉석발열식품(발열팩 전투식량)
- 배터리 일체형 무선 고데기·무선 다리미
- 160Wh를 넘는 배터리
캠핑 장비를 위탁에 넣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것들은 휴대도 위탁도 안 됩니다. 라이터는 1인 1개만, 그것도 가방이 아니라 몸에 지녀야 합니다. 중국 출발편은 라이터를 아예 못 가져갑니다.
옷 수량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이 계산기에서 옷 수량만은 공식 근거가 없습니다. 정부·항공사·협회 어디에도 일수별 권장 의류 수량 기준은 없습니다. 여행자들 사이에서 도는 관행(1-2-3-4-5-6 규칙 등)을 수식으로 옮긴 값이고, 근거 패널에도 “권장값·공식 기준 없음”이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나머지 항목 — 액체, 배터리, 전기, 입국 서류 — 는 인천공항·대한항공·제주항공·각국 정부의 공식 자료입니다. 어느 항목이 어디서 왔는지는 결과 아래 근거 패널에서 하나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항공 보안 규정은 자주 바뀝니다. 이 계산기의 배터리·액체 기준은 2026년 9월 17일에 확인한 값입니다. 출발 전에 탑승하실 항공사 공지를 한 번 더 보세요. 규정상 허용되는 물건이라도 보안검색 감독자가 위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개봉 검색과 폐기가 가능합니다. 최종 판단은 공항과 항공사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조배터리는 몇 개까지 되나요?
2026년 4월 20일부터 1인 2개입니다(개당 160Wh 이하). 그 전에는 100Wh 이하 5개였습니다. 1년 반 사이 두 번 바뀐 항목이라 작년에 다녀온 사람의 말이 지금은 틀립니다. 위탁도 안 되고, 기내 선반에도 못 넣고, 비행 중 사용·충전도 금지입니다.
샴푸통에 조금만 남았으면 들고 탈 수 있나요?
안 됩니다. 인천공항 기준은 "내용물의 잔여량과 관계없이 개별 용기 용량"입니다. 300ml 통에 30ml만 남아 있어도 100ml 초과로 버려집니다. 100ml 이하 공병에 옮겨 담아야 합니다.
지퍼백을 두 개로 나눠 담으면 더 가져갈 수 있나요?
아닙니다. 1인 1장만 통과합니다. 용량이 1L를 넘거나 지퍼가 안 닫혀도 안 됩니다. 참고로 보조배터리 단락방지용 지퍼백은 이것과 별개로 따로 챙겨야 합니다.
어댑터(돼지코)를 꼭 사야 하나요?
가는 나라에 따라 다릅니다. 베트남·태국·프랑스·독일·스페인·이탈리아처럼 C타입을 쓰는 나라는 한국 플러그가 대체로 그냥 꽂힙니다. 반대로 영국·싱가포르·호주·일본·미국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계산기가 나라를 고르면 알려 줍니다.
ETIAS를 지금 신청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EU 공식 사이트는 2026년 9월 현재 운영 중이 아니며 신청을 받지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지금 ETIAS 비용을 받는 사이트는 전부 사기입니다. 반대로 영국 ETA는 2026년 2월 25일부터 한국인도 의무이고 발급에 최대 3일이 걸립니다.
태국·대만·싱가포르 입국카드는 미리 내면 되나요?
미리 못 냅니다. 셋 다 도착 전 3일 이내에만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한 달 전에 하려고 하면 접수가 안 됩니다. 방향이 정반대인 영국 ETA(미리 해야 함)와 헷갈리기 쉬워서, 계산기가 출발일을 받아 어느 쪽인지 구분해 줍니다. 셋 다 무료입니다.
옷 수량은 어디서 나온 숫자인가요?
공식 기준이 없습니다. 정부·항공사·협회 어디에도 일수별 권장 의류 수량 기준은 없고, 여행자들 사이의 관행(1-2-3-4-5-6 규칙 등)을 수식으로 옮긴 값입니다. 근거 패널에도 "권장값·공식 기준 없음"이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나머지 항목(액체·배터리·전기·입국)은 정부·공항·항공사 공식 자료입니다.